강아지용 브라벡토 츄어블
맛있는 브라벡토 츄어블정 단 한 알로 12주간 진드기(tick and mite) 및 벼룩(flea)으로부터1 안전한 산책이 가능합니다.
임신 및 수유중인 개 뿐만 아니라, 콜리종2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베시아증, 라임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등 다양한 질병을 매개하는 진드기 감염을 예방합니다.
투여 후 4시간 이내에 작용하기 시작하여, 12시간 이내에 흡혈 진드기가 100%3 사멸됩니다.
당신의 소중한 반려견,
혹시 외부구충제는 챙기셨나요?
내부기생충
심장이나 소화기계와 같이 강아지 몸 속에 기생하는 기생충으로 심장사상충, 십이지장충, 편충, 촌충, 구충, 회충 등이 있습니다.
외부기생충
피부나 귀처럼 강아지 피부표면에 기생하거나 피부에 붙어 흡혈하는 기생충으로 참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 갈색개진드기), 응애류 진드기(귀진드기, 모낭충, 옴진드기), 벼룩 등이 있습니다.
브라벡토 츄어블은 작은소참진드기(Haemaphysalis longicornis), 갈색개참진드기(Rhipicephalus sanguineus), 옴진드기(Sarcoptes scabiei), 모낭충(Demodex Spp), 귀진드기(Otodectes cynotis), 벼룩과 같은 외부기생충으로부터 반려견을 보호해줍니다. 심장사상충 구충제 뿐만 아니라 외부기생충 구충제도 꼭 챙겨서 우리 반려견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강아지에게 외부기생충 구충제 복용이 중요한 이유
- 고양이와 달리 강아지는 정기적인 산책이 필수입니다. 잔디밭, 풀숲은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하면서 벼룩과 진드기, 모기의 주요 서식처이기 때문에 실외견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외부기생충에 노출될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어린 강아지와 면역력이 떨어진 노령견은 기생충 감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 진드기와 벼룩은 여러 위험한 질병의 매개체로, 일부 기생충매개질환은 동물과 사람 간의 전파가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반드시 외부기생충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 기후 변화로 인해 벼룩이나 진드기와 같은 해충이 급증하는 시기가 모호해졌고, 실외에서 유입된 해충이 실내에서 1년 내내 살아남아 숙주를 노리고 있으므로 사계절 내내 외부기생충 감염에 대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반려견 외부기생충 구충에 브라벡토 츄어블이 좋은 이유?
- 맛있는 구충제: 브라벡토 츄어블은 반려견들에게 익숙한 맛일 뿐아니라 가수분해된 원료를 사용하여 피부 알러지 걱정도 없어서 편하게 먹일 수 있습니다.
- 빠르고 오래가는 구충 효과: 브라벡토 투여 후 12시간 이내에 벼룩과 진드기를 100% 사멸시켜, ‘골든타임’ 이내에 진드기 및 벼룩을 구제합니다.2-4 이러한 외부기생충 구충 효과는 12주간 지속됩니다.1 덕분에 투여일자 계산이 더욱 쉽고, 그만큼 반려견도 빈틈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 안전성: 8주령 및 체중 2 kg 이상, 임신 또는 수유중인 강아지에서 안전하게 투여가 가능하며, 콜리종에서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습니다.5 또한 가수분해된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반려견 피부 알러지 걱정도 없습니다.
- 다양한 외부기생충과 진드기매개 질환 예방: 작은소참진드기, 갈색개참진드기, 옴진드기, 모낭충, 귀진드기, 벼룩과 같은 외부기생충으로부터 반려견을 보호하고, 바베시아증, 라임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등 다양한 질병을 매개하는 진드기 감염을 예방합니다.
- 브라벡토만의 혁신적인 성분, 플루랄라너: 브라벡토의 주요 성분인 플루랄라너(fluralaner)는 2014년 미국 FDA를 시작으로,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서 허가를 받아 널리 사용되어온 성분입니다. 반려견이 복용한 플루랄라너 성분은 혈액에 흡수됨과 동시에 대부분 비활성화 상태로 저장되고, 약효 성분이 서서히 방출되기 때문에 먹는 약이지만 12주 동안 외부기생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진드기와 벼룩은 여러 위험한 질병의 매개체로, 일부 기생충매개질환은 동물과 사람 간의 전파가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반드시 외부기생충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 기후 변화로 인해 벼룩이나 진드기와 같은 해충이 급증하는 시기가 모호해졌고, 실외에서 유입된 해충이 실내에서 1년 내내 살아남아 숙주를 노리고 있으므로 사계절 내내 외부기생충 감염에 대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브라벡토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
하루 언제라도, 식사 여부에 상관없이 브라벡토를 급여할 수 있고,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맛이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는 약이기 때문에 간식처럼 줄 수도 있습니다. 간식으로 제공되는 브라벡토에 반려견이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면 밥과 함께 섞어서 급여해 주세요!
강아지가 다 먹고 난 후에는 칭찬도 잊지 마세요!
브라벡토 츄어블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입점병원 찾기”를 통해 검색해 보세요. 사랑하는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12주에 한번 브라벡토로 외부기생충을 예방해주세요.
강아지용 브라벡토 츄어블은 갈색의 츄어블 정제로, 갈색의 밝기는 제품마다 다를 수 있지만 모두 정상 제품입니다. 외형은 원형이며, 표면은 대체로 부드러우나 약간의 입자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띠무늬나 작은 반점들을 확인할 수 있으나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정상 제품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브라벡토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미국 및 유럽을 비롯한 90여 개국 의 승인을 받은 강아지 외부구충제입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연 4회 투여만으로 일년 내내 외부기생충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으며, 정상체중 용량의 8배를 급여하거나 2개월 주기로 3회 이상 급여한 강아지에서도 아무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브라벡토가 반려견의 체내에서 대사되는 기전의 특성상, 간이나 신장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신경계 독성의 우려가 없어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브라벡토 츄어블의 주성분인 플루랄라너가 정제 내 균질하게 분포하지 않아 소분하여 여러 마리의 강아지에 투여할 경우, 권장 용량이 투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당 수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반려견의 체중 및 건강상태에 맞는 브라벡토를 선택하여 구입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국내 출시된 브라벡토 츄어블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총 4가지 종류의 패키지가 있습니다. 즉, 체중 2~4.5 kg의 반려견을 위한 브라벡토 츄어블 미니, 4.5~10 kg의 반려견을 위한 브라벡토 츄어블 소형, 10~20 kg의 반려견을 위한 브라벡토 츄어블 중형, 20~40 kg의 반려견을 위한 브라벡토 츄어블 대형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반려견의 체중에 맞게 선택하여 12주간 외부기생충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아니요, 브라벡토 츄어블은 반려견 전용 외부기생충구충제로 개발되었습니다. 고양이를 위한 구충제로는 브라벡토 스팟온과 브라백토 플러스캣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반려견 144두에 대한 기호성 테스트 결과 91.7%의 강아지들이 자발적으로 맛있게 브라벡토를 섭취하였습니다.
하루 언제라도, 식사 여부에 상관없이 브라벡토를 급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투약 처치 시 주의사항에서는 강아지가 급격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장시간의 이동 등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을 때는 반려견이 어느 정도 안정을 취하게 한 후 약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네, 그럴 수 있습니다. 흡혈 중인 진드기는 브라벡토 투여 후 빠른 시간 안에 죽지만 반려견의 피부에 주둥이가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 여전히 피부에 매달려 있을 수 있습니다. 죽은 참진드기는 살아있는 것에 비해 비교적 쉽게 떨어져 나가므로 약간의 힘을 가해 족집게 등으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거한 진드기에 병을 옮길 수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진드기를 맨손으로 터트리거나 비벼서 죽이는 행동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진드기 제거 후에는 강아지용 소독제를 이용해 물린 부위를 소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1. Kilp, Susanne & Ramirez, Diana & Allan, Mark & Roepke, Rainer & Nuernberger, Martin. (2014). Pharmacokinetics of fluralaner in dogs following a single oral or intravenous administration. Parasites & vectors. 7. 85. 10.1186/1756-3305-7-85.
2. Little SE. Changing paradigms in understanding transmission of canine tick-borne disease: the role of interrupted feeding and intrastadial transmission. Proceedings of the 2nd Canine Vector-Borne Disease (CVBD) Symposium. April 25-28, 2007. Mazaro del Vallo, Sicily, Italy.
3. Taenzler, Janina & Wengenmayer, Christina & Williams, Heike & Fourie, Josephus & Zschiesche, Eva & Roepke, Rainer & Heckeroth, Anja. (2014). Onset of activity of fluralaner (BRAVECTO (TM)) against Ctenocephalides felis on dogs. Parasites & vectors. 7. 567. 10.1186/PREACCEPT-1563099569137345.
4. Wengenmayer, Christina & Williams, Heike & Zschiesche, Eva & Moritz, Andreas & Langenstein, Judith & Roepke, Rainer & Heckeroth, Anja. (2014). The speed of kill of fluralaner (Bravecto (TM)) against Ixodes ricinus ticks on dogs. Parasites & Vectors. 7. 10.1186/s13071-014-0525-3.
5. Walther, Feli & Paul, Allan & Allan, Mark & Roepke, Rainer & Nuernberger, Martin. (2014). Safety of fluralaner, a novel systemic antiparasitic drug, in MDR1(-/-) Collies after oral dministration. Parasites & vectors. 7. 86. 0.1186/1756-3305-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