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벡토는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판매점 찾기를 통해 검색해 보세요.

➽ 브라벡토는 갈색의 츄어블 제제이며 갈색의 밝기는 제품마다 다를 수 있지만 모두 정상 제품입니다. 외형은 원형이며, 표면은 대체로 부드러우나 약간의 입자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띠무늬나 작은 반점들을 확인할 수 있으나 품질에 문제없는 정상 제품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 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브라벡토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미국 및 유럽을 비롯한 85여개국의 승인을 받은 제품입니다. 계절과 관계없이 언제 감염될 지 모르는 외부 기생충의 위협 속에서 연 4회 투여만으로 일년 내내 보호받을 수 있으며, 임상시험 결과 정상체중용량의 8배를 투여하거나 2개월 주기로 3회 이상 투여하여도 아무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제품의 약리 대사기전 특성상, 간이나 신장 또는 신경계 독성의 우려가 없어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니요, 브라벡토 내의 주성분 플루랄라너는 균질하지 않아 소분할 경우 권장 용량이 투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의 체중에 맞는 브라벡토를 구입하길 권장드립니다.

➽ 치료 및 투약 결정과 관련된 모든 상황들은 담당 수의사선생님과 논의되어야 합니다. 브라벡토의 경우 현재까지 보고된 약물간 부작용 사례가 없으며, 특히 함께 처방될 수 있는 심장사상충 예방약 또는 주요 항생제의 주요 성분에 대한 병용 투여시험에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 국내에 출시된 브라벡토의 체중별 포장 종류는 총 4개로 2~4.5kg / 4.5~10kg / 10~20kg / 20~40kg 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반려견의 체중에 맞게 선택하여 12주간 안전하게 예방하세요.  

➽ 아닙니다. 브라벡토 츄어블 제제는 반려견을 위한 전용 제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고양이를 위한 제형은 별도 출시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 건강한 반려견 144두에 대한 기호성 테스트 결과 91.7%의 강아지들이 자발적으로 맛있게 브라벡토를 섭취하였습니다. 

➽ 하루 언제라도, 식사 여부에 상관없이 브라벡토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투약 처치 시 주의사항과 같이 급격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장시간의 이동 등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을 때는 어느 정도 안정을 취하게한 후 약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네, 그렇습니다. 이미 피부를 뚫어 주둥이를 단단하게 고정시킨 참진드기는 브라벡토 투여 후 빠른 시간 안에 죽지만 여전히 피부에 매달려 있습니다. 죽은 참진드기는 살아있는 것에 비해 비교적 쉽게 떨어져 나가므로 약간의 힘을 가해 족집게 등으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브라벡토 플러스캣은 고양이 전용 제품입니다. 엠에스디 동물약품은 Science of Healthier Animals™라는 방침하에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동물용의약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위한 브라벡토 제품군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맞춰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브라벡토 플러스캣은 유럽연합(EU), 호주/뉴질랜드, 미국/캐나다, 동아시아 등의 여러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 도포한 제품이 완전히 마르고 흔적까지 사라지는데 최대 48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도표한 부위에 직접 접촉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제품을 마른 흔적이 없어졌는지 먼저 확인하고 접촉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도포한 부위의 제품이 24시간 안에 마르더라도 그 흔적이 안보이게 되기까지 30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이 시간은 개체 및 환경 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