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오후, 강아지와 한참 산책을 하고 돌아와 평소처럼 목욕을 시키던 중이었어요.
털을 말리다 보니 귀 뒤쪽에 작게 붙어있는 진드기가 보였습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평소 외부기생충 예방약을 꾸준히 챙기고 있어서인지 다행히 진드기는 이미 죽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해 평소 알고 있던 방법으로 침착하게 제거했는데요. 이 일을 계기로, 강아지는 이렇게 쉽게 진드기에게 감염될 수 있다는 것과 진드기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강아지 진드기 예방을 위해 진드기의 위험성 및 매개 질병 그리고 진드기 제거 방법과 함께 효과적인 예방법까지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장기 지속형 예방약 선택 팁도 알려드릴 테니, 진드기로부터 강아지를 지키고 싶은 보호자분들은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 강아지 진드기, 왜 위험할까요?
- 빠르고 안전한 진드기 제거 방법
- 생활 속 강아지 진드기 예방법
-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예방약 복용


강아지 진드기, 왜 위험할까요?
다양한 매개 질병
진드기는 작고 눈에 띄지 않게 몸에 붙어 오랫동안 흡혈합니다. 특히 귀 주변, 목, 사지 말단, 복부, 사타구니 등 따뜻하고 습한 부위에 붙는 경향이 있어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강아지 진드기가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단순한 가려움증을 넘어 라임병, 바베시아증, 아나플라즈마증, SFTS 같은 심각한 질병을 전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강아지에게 다양한 감염병을 일으키는 진드기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빠른 감염 속도
진드기는 피부에 달라붙자마자 바로 흡혈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부착 후 숙주의 체온과 혈류를 감지하며, 수 시간~수일 안에 병원체를 침투시키는데요.
문제는 이 시간이 생각보다 짧아, 하루만 방치해도 라임병이나 바베시아증 같은 심각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풀밭이나 숲길을 다녀온 직후에는 그날 바로 확인·제거하는 것이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이는 방법입니다.
사람에게도 위험한 진드기
또한 진드기가 유발하는 일부 질병은 인수공통감염병이므로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흡혈 중인 진드기를 발견하면 함부로 제거하기보다 수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람에게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여러 감염병 사례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실제로 국내에서도 해마다 사망 사례가 보고될만큼 위험한 진드기 감염병이기도 합니다.

빠르고 안전한 진드기 제거 방법
강아지가 진드기에게 물린 것을 발견했다면, 지체 없이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진드기 제거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방법에 따라 진드기 제거 비용 또한 달라집니다.
① 집에서 직접 제거하기
- 진드기 전용 핀셋이나 제거 도구 사용
- 머리·입 부분이 남지 않도록 주의
- 제거 후 며칠간 상태 관찰
- 발열, 식욕 부진, 무기력 등 증상 시 즉시 병원 방문
② 병원에서 제거 받기
-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제거 가능
- 진드기 수, 부착 부위, 피부 상태에 따라 처치 방법 결정
- 가벼운 경우 비교적 저렴하고 간단하게 처리 가능

생활 속 강아지 진드기 예방법
① 외출 후 부위별 점검
- 산책이나 야외 활동 후 귀, 발가락 사이, 목, 사타구니 등 진드기가 잘 숨는 부위를 손과 눈으로 꼼꼼히 확인
- 털 속 깊숙이 숨을 수 있으니, 손으로 쓰다듬으며 피부 상태를 촉감으로 확인
- 하루만 방치해도 감염 위험이 높아지므로, 외출 직후 점검 필수
② 빗질과 목욕
- 촘촘한 참빗으로 빗어 숨어 있는 진드기 확인 및 제거
- 외출 후뿐 아니라 주 2~3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
- 진드기 예방 효과가 있는 샴푸로, 기생충 제거와 피부병 동시 예방
③ 위험 구역 피하기
- 풀밭, 숲길, 덤불 등 진드기 서식지 접근 최소화
- 불가피할 경우 강아지 전용 옷 착용
- 겨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절에 진드기가 활동하므로 상시 주의
④ 생활 환경 청결 유지
- 집 주변 잔디, 덤불, 낙엽 정리로 진드기 서식지 제거
- 실내 쿠션, 담요, 카펫은 주기적으로 세탁
- 청소기를 자주 사용해 진드기알이나 유충 단계의 진드기도 함께 제거
✋잠깐! 혹시 강아지 진드기알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진드기알은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데요. 집 안은 물론, 반려동물 동반 카페나 숙박 시설처럼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도 발견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예방약 복용
예방약의 필요성
진드기는 흡혈하기 전에는 크기가 작기때문에, 아무리 주의해도 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100% 예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예방약 복용이 강아지 진드기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방약 복용 후에는 물리더라도 병원체 전파를 차단하거나, 진드기를 빠르게 사멸시켜 감염 위험을 줄이기 때문입니다.
투여 시 주의 사항
- 집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해 강아지 체중, 생활 환경, 건강 상태에 맞게 처방받을 것
- 권장 주기를 지키지 않으면 예방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일정 관리 필수


브라벡토 츄어블로 간편하게
이처럼 진드기 예방은 연중 지속해야 하는 건강 습관입니다. 브라벡토 츄어블은 단 한 번의 급여로 12주(3개월) 동안 진드기·벼룩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어 매달 약을 챙기는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Q&A로 알아보는 브라벡토 츄어블
Q. 진드기만 예방 가능한가요?
A. 브라벡토 츄어블 하나로 벼룩, 진드기, 귀진드기, 옴진드기, 모낭충 등 다양한 외부기생충을 함께 예방할 수 있습니다.
Q. 복용을 했는데 왜 진드기가 붙나요?
A. 브라벡토 츄어블은 진드기가 ‘붙는 것’을 막는 기피제가 아니라, 흡혈을 시도한 진드기를 빠르게 사멸시키는 약입니다. 투여 후 수 시간 내에 작용을 시작하며, 벼룩은 약 2시간, 진드기는 약 4시간 이내에 사멸 효과가 시작[1]됩니다.
Q. 브라벡토는 어떻게 진드기 매개 질병 전파를 막나요?
A. 브라벡토의 주요 성분인 플루랄라너(fluralaner)는 진드기가 반려동물을 흡혈했을 때, 그 성분이 진드기의 신경계에 작용하여 진드기를 빠르게 사멸시킵니다. 이 과정은 진드기가 질병을 전파하는 데 필요한 시간(8~24시간 이상)보다 훨씬 짧기 때문에, 진드기 매개 질병의 감염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Q. 혹시 부작용이 있을까요?
A. 브라벡토의 주요 성분인 플루랄라너(fluralaner)는 2014년 미국 FDA를 시작으로, 전 세계 90여 개 국가에서 허가를 받아 널리 사용되어 온 성분입니다. 권장 복용량의 5배 높은 용량을 8주 간격으로 투여했을 때, 임상적으로 어떤 부작용도 관찰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Q. 경구약이 잘 먹여지지 않으면 어떡하죠?
A. 브라벡토의 강아지용 외부기생충 예방약은 츄어블 형태로 강아지에게 간식처럼 급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사료에 섞어도 효과적으로 섭취 가능해 초보 견주도 손쉽게 투여할 수 있습니다.
Q. 우리 강아지는 임신 중인데, 괜찮을까요
A. 안전성 평가 결과, 브라벡토 츄어블은 생후 8주 이상, 체중 2kg 이상의 강아지에서 사용 가능하며, 임신이나 수유 중인 강아지, 콜리 종[1]에게도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있습니다.

처럼 브라벡토 츄어블은 단 한 번의 급여로 12주(3개월) 동안 진드기와 벼룩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을 정도로 장기 지속되는 진드기 예방약입니다. 안전한 장기지속제제는 약물이 체내에서 오래 유지되기가 어렵고, 물리·화학적 제약도 존재해 개발이 어려운데요.
하지만 브라벡토는 안전하면서,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플루랄라너라는 성분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 지속 제제 개발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같은 ‘플루랄라너’의 안전성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